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솜누스 루시스 카일룸 (문단 편집) === 전투력 === [[나이츠 오브 라운드(파이널 판타지 XV)|나이츠 오브 라운드]]로 승천하기 이전인 인간 시절에도 형 [[아덴 루시스 카일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실력자였다. 아덴의 평가에 의하면, 검의 실력 자체는 자신이나 [[레기스 루시스 카일룸|레기스]]보다는 아래인 걸로 여겨지나 정작 아덴과의 결투에서는 검이 부서지자 바로 [[투창]]으로 무기를 변경하고 이를 아덴이 잡자 시프트로 연계하는 변칙적인 전투 센스를 보여주며 아덴의 몸을 뚫어버리고 결정타를 날리려 할 때, [[에일라 밀스 플뢰레|에일라]]가 난입했기 때문에 사실상 아덴과의 1대1 결투는 솜누스가 이긴 것이 맞다.[* 에일라가 죽자 아덴은 크리스탈로 걸어가는데 이후로는 솜누스와 [[검성 길가메쉬]]가 일방적으로 무저항 상태의 아덴을 난도질했다.] 이후 [[레기스 루시스 카일룸|레기스]]의 시대에 인섬니아를 습격한 아덴과 장벽에 빙의하여 다시 싸우다 석상이 파괴되는데, 시해의 힘을 온전히 컨트롤 할 수 있게 된 아덴도 솜누스의 석상을 부수기 위해서 '''[[화신 이프리트]]의 힘으로 먼저 석상을 불태우고''' 결정타를 날린 것으로 묘사된다.[* 솜누스는 아덴이 다루는 시해의 힘을 보고 역시 괴물이였다며 경악해하지만, 동시에 다시 봉인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킹스글레이브: 파이널 판타지 XV]]의 전투에서도 고대 루시스 왕들의 석상 중에서 유일하게 파괴되지 않았고, 왕들에게도 버거운 상대로 묘사되는 다이아몬드 웨폰을 맨 손으로 박살내는 등 나이츠 오브 라운드의 수장답게 가장 강한 무력을 선보였다. 전투에서 털리고 약한 모습을 보인 다른 왕들과 달리 조금도 피해를 입지 않고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그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싸워 웨펀을 단번에 물리치는 모습은 진정한 왕이자 [[간지폭풍]] 그 자체. [[파이널 판타지 15 로열 에디션|로열 에디션]]에서도 시해에 석상이 잠식당한 채로 녹티스 일행과 싸우게 되는데, 진정한 왕의 힘을 얻고 돌아온 녹티스와 그의 동료들을 상대로 무려 2차전이나 장기전을 치르게 된다. 녹티스 일행 역시 지금까지와는 격이 다르다며 야차왕의 강함에 대해 놀람을 감추지 못할 정도. >'''역대 왕의 검과 성석의 마법. 여섯 신을 초월한 힘으로 만물을 정화한다. 네가 옥좌에서 목숨을 바쳐야만 이 힘을 해방할 수 있다.''' 성석의 힘을 받아 영혼 세계에 해방된 [[나이츠 오브 라운드(파이널 판타지 XV)|나이츠 오브 라운드]]는 여섯 신 중에서도 최강의 존재인 [[검신 바하무트]]가 여섯 신을 초월하는 힘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세계관 최강자]]나 다름 없는 존재들이 된다.[* 왕들과 크리스탈의 힘이 융합해서 해방한 최종 단계를 뜻한다. 루시스 왕은 물론, 여섯 신 마저 뛰어넘겠다는 [[버스테일 베스티아]]의 말에 의하면 크리스탈의 힘과 융합하기 전에는 [[여섯 신]]이 확실히 더 우위였던 것으로 보인다.][* 물론, 단일 개체로 최강자는 여전히 [[검신 바하무트]]다.] 그들의 수장인 야차왕은 당연히 시해에 잠식당할 때보다 강해졌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